쿠쿠, KITA 기업 탐방 행사
쿠쿠전자 미주법인(대표 마이클 이)이 지난 23일 남가주 한국기업협회(KITA) 회원사 탐방 행사를 열었다. 이날 KITA 임원진, 회원사 대표,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,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등 OC 정치인 등 85명이 세리토스에 위치한 쿠쿠전자 미주법인을 방문해 웨어하우스, 쇼룸을 둘러봤다. 쿠쿠전자 모회사인 쿠쿠 홀딩스는 지난해 1조원(약 7억6000만 달러)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한국과 해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. 쿠쿠전자 미주법인은 LA, 뉴저지 등 3곳에 브랜드 매장과 전국 50여 개의 판매처를 운영하고 있다. KITA 회원사 탐방 행사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였다. [쿠쿠 아메리카 제공]쿠쿠 탐방 쿠쿠전자 미주법인 회원사 탐방 쿠쿠 아메리카